스티바에이 vs 디페린 vs 아크리프 비교 , 특징 [출처: 네이버 블로그]

-아클리프가 스티바에이보다

작열감, 광과민성, 화끈거림 부작용을 낮추고

효과가 더 강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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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하지만 이중에선 ​,디페린겔이 자극감이 제일 적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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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스티바에이 크림보다는, 디페린, 아크리프가

광노화 개선 효과가 강력하게, 빠르게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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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광노화 효과 목적으로

(잔주름 , 탄력 개선 등) 사용한다면

아크리프 크림과 디페린겔이 훨씬 효과적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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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을 거듭해 햇빛 안정성을 높이고

자극감을 줄였다 하더라도

레티노이드는 레티노이드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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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좁쌀 크기로 보습제와 섞어

두꺼운 피부에 (목덜미, 귀밑) 테스트 해보고

1주일간격 -> 2-3일간격-> 매일

로 점차 늘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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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침전 하루 1회 사용을 권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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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가 적응해 낮에도 바르게 된다면

SPF 지수가 높은 자외선차단제와

물리적 차광은 필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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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티노이드는 임부 금기 품목으로 지정된만큼

임산부 뿐 아니라, 임신을 준비중인 단계에서부터 사용을 멈춰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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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근 1년째 못 쓰다가 최근 출산을 하고나서야

다시 사용중입니다^^